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그제,
수원에서 에이스 코디 폰세의
연승 행진 마감속에 kt에
2대4로 패했지만,
1위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개막 후 17연승을 달리던 선발 코디 폰세는
유력 신인왕 후보인 kt 안현민에게 3점 홈런 등
4타점을 내주며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6회 구원 등판한 문동주는 161.4㎞ 강속구로
이번 시즌 KBO 최고 구속을 새로 썼습니다.
오는 23일까지 경기가 없는 2위 한화는
1위 LG도 함께 패하며 격차를 3경기 차로
유지했고, 주중 SSG, 두산과 경기 뒤
주말 3연전에서 LG와 정규시즌 우승이자
한국시리즈 직행을 놓고 결판을 벌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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