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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폰세 연승 행진 마감..주말 3연전서 LG와 1위 '결판'

이교선 기자 입력 2025-09-22 08:20:20 수정 2025-09-22 08:20:20 조회수 0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그제,

수원에서 에이스 코디 폰세의

연승 행진 마감속에 kt에

2대4로 패했지만,

1위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개막 후 17연승을 달리던 선발 코디 폰세는

유력 신인왕 후보인 kt 안현민에게 3점 홈런 등

4타점을 내주며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6회 구원 등판한 문동주는 161.4㎞ 강속구로

이번 시즌 KBO 최고 구속을 새로 썼습니다.

오는 23일까지 경기가 없는 2위 한화는

1위 LG도 함께 패하며 격차를 3경기 차로

유지했고, 주중 SSG, 두산과 경기 뒤

주말 3연전에서 LG와 정규시즌 우승이자

한국시리즈 직행을 놓고 결판을 벌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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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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