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재난·재해 예방과
민생경제 회복 등 6개 분야에 걸쳐,
다음 달 12일까지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도는 재난 상황에 대비해
인력 4천7백여 명을 투입해
24시간 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온·오프라인 농특산물 직매장과
지역사랑상품권 혜택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 임금 체불 해소 지원과 함께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원·약국을 관리하고,
환경오염 단속과 쓰레기 처리 등
생활 민원도 신속히 처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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