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궁동과 관평동 등 13개
구역을 골목형 상점가로
추가 지정했습니다.
이로써 유성구는 대전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31개의 골목형상점가를 운영하게 됐습니다.
골목형상점가는 2천㎡ 이내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25~30개 이상 밀집한 곳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시설 현대화
지원 등 공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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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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