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는 만 65살 이상 고령
운전자가 모는 택시 50대에,
'인공지능형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를 설치했습니다.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는 비정상적인 급가속 때 가속페달을 무효화하는 제어장치로,
고령 운전자가 가속페달을 잘못 밟는 실수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천안시는 지난해 고령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차량 30대에 시범 설치해 효과를 거뒀다며
앞으로 관련 장치를 확대 설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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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jhki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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