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한밭야구장에서 모레
인기 야구 예능 프로그램인
'불꽃야구'의 첫 직관 경기가 열립니다.
대전시는 지난 5월 한밭야구장을
촬영과 경기 공간으로 활용하기로 한
협약 이후 시민에게 개방되는 첫 경기로,
예매 시작 8분 만에 매진돼
경기 당일 전국에서 1만 2천여 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관람객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상권 매출 증대를 위해
야구장 주변에 임시 시장을 마련하고,
꿈돌이 라면과 호두과자를 판매하는
'꿈돌이 매장'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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