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MBC가 연속 보도한 천안 동물 학대,
이른 바 파샤 사건과 관련해
천안시가 학대 동물의 신속한 치료와
보호를 위해 24시간 긴급 대응 체계를
가동합니다.
천안시는 24시 동물 병원 3곳과 협약을 맺고
동물 학대 신고 접수 때 신속히 현장으로
출동해 긴급 구조하고 신속한 병원 진료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동물 보호 관련 조례 제·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동물 복지 향상을
위한 전문가 자문 등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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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jhki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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