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추진하는 재건축 사업의
올 하반기 선도지구 공모를 앞두고
둔산지구 국화아파트 5개 단지의
'통합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둔산지구는 국화아파트 5개 단지와
가람, 청솔까지 묶는 둔산동 일대로,
앞서 청솔아파트가 추진준비위원회를
출범한 데 이어 국화아파트도 사업계획 결의와
업체 선정까지 의결을 마쳤습니다.
둔산지구 통합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는 또,
오는 24일 평송청소년수련원에서
대규모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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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진 sjpark@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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