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유역환경청이 대청호 추동 수역
조류경보를 '관심'에서 '경계'로
한 단계 올렸습니다.
금강청은 "최근 기온은 하강 추세지만,
이번 달 집중 강우로 다량의 영양염류가
유입돼 유해 남조류가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금강청은 추동 수역에 대한 수질분석을
주 2회 이상으로 늘리고, 취·정수장
고도정수처리 등 먹는 물 안전을 위한 조치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 # 대청호
- # 추동
- # 수역
- # 조류경보
- # 경계
- # 단계
- # 격상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지훈 jhkim@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