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와 같은 다중밀집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인공지능 군중 밀집
예측 기술을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습니다.
카이스트 이재길 교수 연구팀은
'특정 지역에 몇 명이 있는지'와
'지역 간 인구 흐름'을 동시에 분석·결합해
군중 밀집 상황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학습 방식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술 검증 결과, 기존 기술과 비교해
최대 76.1% 높은 예측 정확도를 기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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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진 sjpark@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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