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이 오는 11월 해양치유센터 공식 개관에
앞서 시범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합니다.
다음 달 13일부터 시작되는
시범 체험 프로그램은 노르딕 워킹과
수중재활운동으로, 태안군민 30명이 대상이며
해양치유 효능을 검증하기 위해 진행됩니다.
태안군 남면 달산포 체육공원 일원에 건립 중인
태안해양치유센터는 피트와 소금, 염지하수 등
천연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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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jhki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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