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당진에 시간당 87mm의
극한호우가 쏟아지는 등 오늘 새벽까지
충남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밤사이 내린 비의 양은 당진 173mm를 최고로
태안 100.5, 서천 94mm 등을 기록했고,
오늘 오전부터 비가 그치면서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이번 집중호우로 태안의 한 주택에 물이 차올라
주민 3명이 긴급 대피했고,
당진과 서산의 도로와 건물 등이 침수되고,
가로수가 쓰러지는 등 충남에서 비 피해 42건이
접수됐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대전지방기상청은 당분간 한낮 수은주가
30도를 오르내리는 늦더위가 이어지다가
다음 주 수요일에 비가 온 뒤
낮 기온이 차츰 떨어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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