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산 저가 물품을 국산으로 속여 수출하는
이른바 '우회 수출'이 올 들어
13배 넘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세청은 올 들어 지난달까지
3천569억 원 규모의 우회 수출을 적발했는데,
주로 미국의 높은 관세율과 수입 규제,
덤핑방지관세·상계관세 등의
회피를 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이들 중 일부는
우리나라 세관에는 외국산으로,
미국 세관에는 조작한 원산지증명서로
'한국산'으로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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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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