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한
위조 상품 유통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관 의원이 특허청에서 받은 온라인 위조상품 모니터링 현황을 보면,
지난해 27만 2천9백여 건이 적발돼
4년 새 2배가량 증가했습니다.
플랫폼별로는 인스타그램이 5년 연속
가장 많았는데, 이 의원은
"플랫폼의 책임을 제도적으로 분명히 하고
실효성 있는 제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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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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