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원민경 신임 장관이
장관 공석 사태 19개월 만에
취임한 가운데, 지역 시민단체가
성평등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여성가족부의 세종시 이전을
거듭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성명에서 정책 기능을 강화한
성평등가족부로의 정부조직법 개편안 통과와
여성가족부의 세종시 이전을 비롯해
산하 공공기관의 충청권 이전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충청권 국회의원들과 여성시민사회도
여가부의 세종 이전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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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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