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경찰서가, 천안의 한
특성화고에서 치러진
국가자격시험인 조리기능사 정보를
미리 유출한 혐의로,
교사 3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 교사는 지난 6월, 해당 학교에서 열린
조리기능사 실기 시험을 앞두고
보안 스티커가 붙은 냉장고를 열어
재료를 확인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으며
경찰은 디지털 포렌식 등을 통해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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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현 do99@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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