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서천군이,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35억 4천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군은 앞서 재해복구를 위해
국비와 도비 177억 원을 확보한 데 이어
특교세 추가 확보로 하천 제방과 도로 등
공공시설 복구부터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서천에서는 지난 7월 닷새간 이어진 폭우로
공공시설 190여 곳과 주택 등
사유 시설 1천여 가구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 # 서천군
- # 수해
- # 복구
- # 특별교부세
- # 35억4천만원
- # 확보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