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가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대전시정과
교육행정을 점검했습니다.
시의회 박종선 의원은
서남부 종합스포츠타운을
'시민친화형 복합문화단지'로 개발하는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갑천 습지보호지역의
시민 접근성 개선과 생태계 훼손을
지적했습니다.
민경배 시의원은 파크골프장 확충 지연을
지적하고, 설동호 교육감에게는
과학영재학교인 대전과학고 노후 시설 개선과
지역 5개 학교 수영장 주민 개방 등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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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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