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최근 일본 도쿄에서
감·대추·표고버섯 등 임산물
수출기업 12곳과 공동 마케팅
행사를 열어, 13만 달러의
수출 계약과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또, 대추 캐러멜, 대추차 등 가공식품도
4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일본은 임산물 5대 수출국 가운데 하나로,
전체 감 수출의 절반을 차지하며
대추 칩과 표고버섯 과자 등
가공 임산물 수요도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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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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