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 "대전 영화관 관람객 63.5% 일회용 컵 사용"

김광연 기자 입력 2025-09-09 20:30:00 수정 2025-09-09 21:47:53 조회수 6

대전시내 영화관 관람객의 절반 이상이 

일회용 컵을 사용하고 있어 

다회용 컵 사용을 촉진하는 제도가 필요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이 지난달까지 두 달 동안 

영화관 13곳에서 음료 용기 사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800여 명의 관람객 가운데 

63.5%가 일회용 컵을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자치구와 다회용기 활성화 협약을 맺은 

일부 영화관의 경우, 다회용 컵 이용 비율이 

40%에 달했다며 일회용품 사용 규제 정책이 

영화관에도 도입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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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kky27@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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