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내 영화관 관람객의 절반 이상이
일회용 컵을 사용하고 있어
다회용 컵 사용을 촉진하는 제도가 필요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이 지난달까지 두 달 동안
영화관 13곳에서 음료 용기 사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800여 명의 관람객 가운데
63.5%가 일회용 컵을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자치구와 다회용기 활성화 협약을 맺은
일부 영화관의 경우, 다회용 컵 이용 비율이
40%에 달했다며 일회용품 사용 규제 정책이
영화관에도 도입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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