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가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상태 기반 유지보수'를
본격 추진해, 운행 중인
KTX 열차의 실시간 모니터링에 나섭니다.
공사는 전동 열차와 일반 열차에 이어
KTX에도 센서를 탑재해 열차 운행 중
차량 주요 장치의 작동상태를 실시간 확인하고 고장을 예측해 최적의 유지 보수 일정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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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진 sjpark@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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