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지역 스마트팜 청년 농업인 500여 명이
'충남 스마트팜 청년 협회'를 꾸리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협회는 시설원예 2천㎡ 이상을 경영하는
45살 이하 청년 농업인으로 구성됐으며
청년 주도의 생산·유통 체계를 확립하고
스마트팜 영농 역량을 높이는 것이 목표입니다.
협회는 충남도, 대전중앙청과와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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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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