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백제 고도 공주를
역사문화관광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2036년까지 천3백 호 규모의 한옥마을 4곳을
추가로 조성합니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시군방문 세 번째 일정으로
공주를 찾아 이같이 밝힌 뒤, 백제의 미와
현대적 감각을 접목한 전통커뮤니티센터를
우선 건립한 뒤 한옥마을을 확장해
백제 왕도를 재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공주시 우성면에는 350억 원을 들여
5개 주제의 지방정원을 2028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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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jhki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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