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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정동 종합물류단지 20년 만에 재정비

김지훈 기자 입력 2025-09-04 08:13:32 수정 2025-09-04 08:13:32 조회수 2

대전시는 유성구 대정동 일원에 

46만㎡ 규모로 조성된 대전종합물류단지를 

20년 만에 재정비합니다.


이에 따라 물류 시설 건축물 높이 기준을

완화하고, 대형 화물차 통행이 쉽도록 

도로와 교차로 정비에 나섭니다.


특히 이번 재정비는 물류회사와 농협 등이 

시설 개선 비용을 부담하는 

민간 시행 방식이어서, 

자치단체의 재정 부담 없이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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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jhki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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