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추석을 앞두고
육류 소비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도축검사 강화와 작업장 위생 관리 등
식육 수급 안정에 나섭니다.
이에 따라 8일부터 24일까지
도축장 작업 시작 시간을 평소보다 앞당겨
오전 7시 반부터 운영하고,
도축 검사를 강화해 부정 축산물이
유통되지 않도록 관리할 계획입니다.
또 악성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해
도축장 출입 차량과 관계자에 대한
소독·방역과 함께, 위생과 안전 관리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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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jhki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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