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방본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다음 달 12일까지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합니다.
소방본부는 판매·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비상구 폐쇄, 소방시설 차단,
장애물 적치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전통시장은 상인회 등과 함께 자율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합니다.
최근 5년간 대전에선 명절 연휴 기간
44건의 화재가 발생해 6명의 인명피해와
약 1억 6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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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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