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에서 반려견이 자전거에 매달린 채
수km를 끌려다니다 죽은 사건과 관련해
반려견 '파샤'를 추모하는 집회가
천안에서 열렸습니다.
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은 천안 신부동 일대에서
파샤가 끌려간 4km 거리를 따라
침묵 행진을 벌였으며
이른바 '파샤법' 추진위원회를 꾸리고
이동 수단에 동물 매달기 금지와
경찰과 지자체의 즉각적인 대응 등을 담은
관련 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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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현 do99@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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