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해외시장 개척 등을 위한
김태흠 지사의 중국과 베트남 출장에서
총 4천658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도는 수출 중소기업으로 시장개척단을 꾸려
호치민과 하노이에서 상담회를 열고
3천3백여만 달러의 수출 양해각서를 맺었고,
중국사무소를 개소한 상하이에서는
1천3백만 달러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남도는 수출 1,2위 국가인 베트남과 중국에서
새로운 수출길을 확보해 무역수지 1위 수성에도
파란불이 켜졌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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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현 do99@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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