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 7월부터 시작한 상권별 공동마케팅 행사를
이달부터 시 전역 10곳으로 확대합니다.
행사 기간에는 영수증 이벤트 등과 함께
아름동 학원가 재능 기부 공연이나
조치원 상점가 스탬프 투어 등
상권별 특성을 살린 다채로운 행사가 열립니다.
또, 세종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밤마실 주간'과 연계한 볼거리도 마련되며
세종시는 행사를 통해 지역 내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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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현 do99@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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