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석 관장 사유화 논란에 조계종 "특정 종교 행사 유감"

이교선 기자 입력 2025-08-29 20:30:00 수정 2025-08-29 21:03:13 조회수 5

광복절 경축식 기념사 논란에 이어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이 교회 예배와

ROTC 동기 모임을 기념관에서 진행한 데 대해

불교계도 깊은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은 입장문을 통해 

"독립기념관에서 특정 종교 행사를 허용한 것은

독립운동 정신의 보편성을 훼손하고, 

정교분리 원칙을 위반한 행위"라고 비판하며 

사과와 재발 방지를 촉구했습니다.


열흘째 관장실 건물을 점거하고 농성 중인

역사독립국민행동도 호소문을 내고, 

"김 관장이 기념관을 개인 종교와 사적 모임에

이용했다"며 재차 퇴진을 요구하면서 

물러날 때까지 농성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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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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