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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광역급행철도 협의체 출범..공동 대응 나서

문은선 기자 입력 2025-08-29 08:15:56 수정 2025-08-29 08:15:56 조회수 1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CTX 사업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 격인 

민자 적격성 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충청권 지자체들이 협의체를 공식 출범하고 

공동 대응체계를 가동했습니다.


대전과 세종, 충북은 첫 정례 회의를 갖고

CTX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협의체 운영 방향과 각 시도의 현안과 과제를

논의했으며, 정부와 국회에 

해당 사업 지원을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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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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