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2차 추경으로 국비가
확보됨에 따라, 대전시가
다음 달부터 연말까지,
대전사랑카드의 캐시백 혜택을
기존 10%에서 13%로 확대합니다.
대전사랑카드 충전 한도는 기존과 같은
월 50만 원이며, 대전시는 전통시장,
음식점 등 가맹점을 6만 4천 곳으로
확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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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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