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 명의로 전세금 150억 대출..40대 총책 등 3명 구속

김성국 기자 입력 2025-08-27 20:30:00 수정 2025-08-27 21:04:59 조회수 8

세종경찰청이 직장 동료들의 명의를 도용해

전세자금 150억 원을 대출받아 가로챈 혐의로 

총책인 40대 여성 등 3명을 구속하고, 

공범 16명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2년 6월부터 올해 1월까지

총책의 전 직장 동료 47명에게 

"부동산 경매에 투자하면 투자금의 10%를 

준다"고 속여 신분증과 재직증명서 등을 

넘겨받아 허위로 전세계약서를 작성해 

금융기관에서 150억 원 상당을 대출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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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국 good@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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