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전시당 청년위원회가
논평을 내고, "대전시는
대전 청년내일재단이 입주해 있는
언론사 사옥 매입 절차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청년위는 "준공 30년이 다 된 언론사 사옥을
매입·리모델링하는 데 대전시가 210억 원을
투입하려는 시도는 특정 이해관계에 따른
결정일 수 있다"며, "임차나 유휴 자산 활용 등 다양한 대안이 있는데도 비용·효과 분석 없이 매입을 강행하는 것은 타당성이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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