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와 대전MBC가
함께 추진하는 '사랑의 집 고치기'
48호점이, 논산시 채운면에서 준공됐습니다.
집 고치기를 통해 장애인 가족이 거주하던
낡은 주택이 쾌적한 환경으로 탈바꿈해
새롭게 단장된 보금자리로 선보였으며
대전MBC와 전문건설협회는 올해 안에
49호점의 개보수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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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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