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이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주방용품에 대한 지식재산권
허위표시를 조사해,
400여 건을 적발했습니다.
특허청은 지난 6월 2일부터 한 달 동안
주방용품 판매 게시글 1만 건을 조사해
444건의 허위·과장 광고를 찾아냈으며 이 중
특허권·디자인권 허위 표시가 전체의 97.2%를
차지했습니다.
제품 별로는 국자·뒤집개 등 조리도구류가
301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앞치마·장갑 등
주방잡화, 냄비·프라이팬 등 조리용기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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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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