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던 개 전기자전거 매달고 달려 '질식사'..견주 입건

김성국 기자 입력 2025-08-24 20:30:00 수정 2025-08-24 21:09:22 조회수 10

천안 동남경찰서는 자신이 키우던 개를

전기자전거에 매달고 달려 죽게 한 혐의로

50대 견주를 입건했습니다.

이 견주는 그제 오후 7시 50분쯤

천안 신부동 천안천 산책로에서 보더콜리

종인 대형견을 전기자전거에 매달아

죽을 때까지 달리게 한 혐의입니다.

경찰 조사에서 견주는 "개가 살이 쪄

운동시키려고 산책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수의사 소견 결과 죽은 개는

질식사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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