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은 연합국 선물"이라는
광복절 경축사로 논란을 빚은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에 대한 퇴진 요구가
주말에도 이어졌습니다.
독립운동가 후손 등으로 구성된
‘역사독립군 국민행동’은 나흘째
관장실 건물 앞 점거 농성을 이어가며,
국가보훈부가 즉시 조치에 나설 것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했습니다.
민주당 문진석 의원과 시민단체 등
5백여 명도 독립기념관 앞에서 집회를 열고
보훈부에 김 관장의 즉각 파면을 촉구했으며
"보훈부의 결단이 늦어질 경우
이른 바 '김형석 퇴진법'을 국회에 상정해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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