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후손 등 5백 명 집회 열고 '김형석 퇴진' 촉구

이교선 기자 입력 2025-08-23 20:30:00 수정 2025-08-23 21:04:22 조회수 8

"광복은 연합국 선물"이라는

광복절 경축사로 논란을 빚은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에 대한 퇴진 요구가

주말에도 이어졌습니다.

독립운동가 후손 등으로 구성된

‘역사독립군 국민행동’은 나흘째

관장실 건물 앞 점거 농성을 이어가며,

국가보훈부가 즉시 조치에 나설 것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했습니다.

민주당 문진석 의원과 시민단체 등

5백여 명도 독립기념관 앞에서 집회를 열고

보훈부에 김 관장의 즉각 파면을 촉구했으며

"보훈부의 결단이 늦어질 경우

이른 바 '김형석 퇴진법'을 국회에 상정해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 # 독립운동가
  • # 후손
  • # 5백명
  • # 집회
  • # 김형석
  • # 퇴진
  • # 촉구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교선 ksun@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