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서 튜브 탄 채 표류하던 5살 아이와 엄마 구조

김지훈 기자 입력 2025-08-23 20:30:00 수정 2025-08-23 21:03:32 조회수 20

무더위 속에 폐쇄된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5살 아이와 엄마가

튜브를 타고 표류하다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태안해경은 어제 오후 태안군 원북면

학암포 해수욕장에서 5살 어린이와

40대 엄마 등 2명이 튜브에 탄 채

파도에 떠밀려 표류한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17분 만에 동력 구조보트로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태안해경은 "해수욕장이 폐장된 만큼

물놀이를 할 때는 안전에 더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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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jhki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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