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재해 복구비 7천7백억 투입⋯피해액 3배 규모

김지훈 기자 입력 2025-08-22 20:30:00 수정 2025-08-22 21:22:07 조회수 7

지난달 극한 호우로 2천5백억 원의 피해를 본

충남 지역에 재해복구 사업비로 피해액의

3배가 넘는 7천7백억 원이 투입됩니다.

충남도는 피해를 본 지역만 복구하던

예전과 달리, 하천 폭을 넓히고

제방을 더 높게 쌓는 등

심화하는 기상 이변에 대응하기 위해

설계 용량 자체를 크게 늘려

복구가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피해 주민들의 걱정이 없도록

50억 원 미만 시설은 내년 우기 전에

주요 공정을 끝내고,

50억 원이 넘는 대형 사업도 늦어도 2028년

상반기 중에 완료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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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jhki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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