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희 코레일 사장이
경북 청도 경부선 열차 사고의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한문희 사장은 "사고 발생에
유가족과 국민께 깊이 사과드리고,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국토교통부에 사의를 전달했습니다.
윤석열 정부 당시인 지난 2023년 7월에 취임한
한 사장은 임기를 11개월 남겨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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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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