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 0시 축제 성과 발표에 대해
민주당 대전시당은 성명을 통해
"대전시가 근거가 불분명한 수치로
성과를 포장하고 있다"며 "화려한 숫자 뒤에는
12일간 교통지옥과 소음 공해 등 시민의 고통이
가려져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대한민국
최고 축제로 우뚝 선 0시 축제의 성공을
환영한다"며 "4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천억 원이 넘는 경제 효과를 거둔 만큼
내년 0시 축제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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