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6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지만
경기 악화 등 이유로 장기간 지연된
대전 동구 소제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대전 동구는 소제동과 가양동 일원에서
추진되는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참여할
민간사업자 공모에 들어갔으며
오는 11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협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총 2조 원 규모의 이번 사업은
35만여㎡ 부지에 3천8백여 가구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용지, 공원 등을 조성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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