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1년 문을 열어 노후화된
대전 노은도매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선정돼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현대화 사업은 사업비 3천4백억 원을 투입해
기존 부지에서 단계적으로 철거한 뒤
연면적 7만 4천㎡ 규모로
새로 짓는 사업입니다.
한편, 대전 사정교와 한밭대교를 잇는
도로 개설 사업도 설계비 35억 원이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되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입니다.
- # 대전노은도매시장
- # 현대화
- # 예타
- # 선정
- # 사정교
- # 한밭대교
- # 도로
- # 예산
- # 반영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