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소상공인과 비영리단체의
홍보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광판 등 홍보 매체를 개방하기로 하고,
다음 달 16일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대상은 시가 보유한 대형 홍보판과
도시철도 광고판, 버스정류장 안내 단말기,
시청사 외벽 전광판 등 모두 1천265면으로,
심사를 거쳐 선정된 18개 업체가
최대 6개월간 무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 대전대와 한밭대 관련 학과 교수와
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홍보물 제작도 무료로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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