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는 천안사랑카드로 지급된
민생회복 소비쿠폰 373억 원 중 282억 원이
사용된 가운데, 업종별로는
음식점이 86억 원으로 전체의 32%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마트와 편의점 22%, 교육·학원 9%,
병원·약국 8%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천안시는 소비쿠폰이
주로 생활밀착형 업종에서 사용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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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jhki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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