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이자 국내 최대 해안사구인
태안군 원북면 신두사구 옆에
국내 첫 샌드뮤지엄 건립이 추진됩니다.
태안군은 오는 2030년 개관을 목표로
190억 원을 들여 모래조각 전용 전시실과
교육·체험장을 갖춘 샌드뮤지엄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샌드뮤지엄은 사계절 모래조각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실내 관광시설로,
올해 하반기 설계 공모 등에 돌입한 뒤
이르면 내후년 착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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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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