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대표 캐릭터인
꿈돌이 등 '꿈씨 패밀리'를 활용한
어린이보호구역이 시범 조성됩니다.
대전시는 연말까지 자치구별로 한 곳씩
꿈씨 패밀리 캐릭터를 적용해
주목도를 높인 방호울타리를 우선 설치합니다.
이번 시범 사업으로 기존 단조로운
안전 시설물에 생동감을 불어넣을 것으로
대전시는 기대하고 있으며 이후 효과를 평가해
설치 구역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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