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전통시장에서, 3만 원
이상 쓰면 최대 5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는
소비 진작 행사가 마련됩니다.
이·미용업소와 식당을 포함해
시장 등 점포에서 3만 원 이상 쓰면 1만 원,
6만 원 이상 2만 원,
15만 원 이상 쓰면 최대 5만 원을 돌려받으며
취약계층은 50%를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행사는 내일 안면도수산시장을 시작으로
백사장항과 태안서부시장, 태안동부시장,
신진도항 순으로 차례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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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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