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대표 농특산물인
아산 배가, 올해 처음으로
미국에 수출됩니다.
아산원예농협은 거점산지유통센터에서
조생종 ‘원황’ 배 70톤의 첫 선적식을 열고
미국 현지 유통업체를 통해 판매할 예정입니다.
농협은 최근 냉해와 폭염 탓에
작황이 부진했지만, 수확시기가 빠른
조생종 재배 확대로 안정적 물량을 확보했다며
미국 수출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 판로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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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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