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제2집무실의 건립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의 사업 지연 지적에
국회와 기획재정부 사이의 협의 단계가 끝나면
국토부가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특히, 오는 2030년 완공 예정인
대통령 제2집무실은 세부 일정을 조정하면
공사 기간을 줄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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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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